모에카 모델 직업의 일본 국적인 관심가는 미녀 외국인

2020년 10월 1일 워크맨 유튜브 영상에 올라온 미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마스크 미녀로 단숨에 마스크를 벗자 눈코입 완벽한 이목구비로 많은 남성팬들을 사로잡은 그녀의 이름은 사토 모에카입니다. 한국 나이로 30세이며 일본국적으로 키도 일본인 여자치고 큰 키인 165 cm인데요.

이번 워크맨 119화 떡볶이 편에서 동대문의 엽기 떡볶이의 제조와 서빙을 하면서 보여주는 모습이 예쁘고 한국말 실력도 출충하시네요.

잡지 표지모델같은 모습과 턱과 목선이 아름다워 역시 모델이라는 극찬을 받는 사토 모에카는 아오야마카쿠인대학의 영미 문학과 학력입니다.

대학교 정원이 너무 깔끔하고 해리포터에 나올 것 같은 마법학교 느낌이 나는 왼쪽의 건물이 인상적이네요. 현재 소속사는 플래티늄 메니지먼트입니다. (http://www.platinummgt.co.kr/) 외국인과 혼혈인의 패션모델 에이전시인데 모에카, 이라, 빅토리아, 패티, 마리에, 자야, 케이트, 에밀리아, 다이아나, 마리카, 마샤, 폴리나 등 예쁜 미녀들이 많으시네요.

PLATINUM MANAGEMENT는 남자 모델도 훈남의 얼짱들이 많은데 단테, 알렉스, 클림, 반야, 미랫, 스톤, 아이호르, 아미르, 맥센스, 콥, 라민, 아킨 등 내노라할 멋쟁이들이 많은 엔터사입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oeka1018_/

일본의 수도 도쿄의 미녀인 사토 모에카는 2018년에 대한외국인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매력을 뽑내었습니다.

그리고 래퍼 겸 가수 딘딘의 생각보단 괜찮지 않아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6급에 합격하며 한국어 공부와 한국사랑이 대단한 사토 모에카입니다. 성형없는 청순한 얼굴에 사랑스런 미소를 머금은 사토 모에카의 방송활동이 더욱 많아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