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2일차인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중복청약이 금지되면서 좋아진건지 나빠진건지 둘째날 균등배정물량 50% 중 개인배정을 많이 받기위한 눈치싸움으로 더욱 피곤해졌습니다... -_- 그냥 증권사 1개로 진행하던지 균등 100%로 하던지 눈치싸움없이 편하게 하고싶네요 ㅎㅎ 하지만 현실은 청약 종료시간인 4시까지 경쟁률이 오르락 내리락 난리라는 것이지요. 오늘 10시에 시작된 후 1일차 경쟁률로 신영증권이 가장 유리한 듯 싶더니 결국에는 신영과 DB, 하나금융투자가 키맞춰지는 느낌이었어요. 신영증권은 균등의 소숫점이 없이 공개하면서 균등물량 확인하는게 어려웠는데 왜 이렇게 감추려하는지.. 신영증권의 전략인가요?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신영증권 실시간 경쟁률 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공모주 청약(IPO)/공모주 우대조건|경쟁률
2021. 9. 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