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세상

진에어가 영구채를 포함해 1834억을 수혈해 재무구조 개선을 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날개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주항공과 함께 저가항공을 주름잡던 진에어인데 세계적인 문제인 코로나19에는 그 무엇도 살아나기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났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전진할 것인지가 중요해보입니다. 그에 대한 노력인 최근에는 커피음료 전문점 엔제리너스와 협업해 항공기에 로고도 새기고 비행기가 더욱 인싸 스타일해 보입니다. 해당 래핑기는 김포와 제주 노선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하니 계획중이신 분들은 기내에서 진에어와 엔제리너스 프로모션 아이템도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설은 뒤로하고.. 실권주 기본정보 보겠습니다. 실권주(일반공모) - 2021년 : 진에어 [1] 기본 청약정보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