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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국산화의 수혜주인 아스플로의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이 코스닥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반도체 가스 이송배관을 제조하는 업체인 아스플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1차 벤더로 더욱 유명한데요. 반도체 공정가스의 부품소재기업의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IPO(공모주) - 2021
[1] 기본 청약정보
종목명 아스플로 종목코드 159010
업종구분 기계제조 시장 코스닥
[2] 일정
수요예측 시작일 2021-9-16 수요예측 종료일 2021-9-17
청약 시작일 2021-9-27 청약 종료일 2021-9-28
환불일 2021-9-30 환불 소요일(주말포함) 2
상장일   배정일 2021-9-30
청약 시간 08:00 ~ 16:00
[3] 공모정보(기본가 ())
희망 공모가 하단  19,000 균등 50%
희망 공모가 상단  22,000 비례 50%
확정 공모가  25,000 주간사 미래에셋증권
공모 주식수, ()  630,000 10주 청약금, ()  125,000
기관 투자자, ()  370,440  
일반 청약자, ()  157,500  
우리사주, ()  102,060  
신주매출, ()  630,000  
구주매출, ()  -  
공모금액, ()  15,750,000,000 장외가  -
[4] 추가정보
참여 기관수  
기관 경쟁률 2143:1
의모보유 확약 12.00%

9월 27일 ~ 28일(2일간) 공모주 청약을 하는 아스플로는 30일 환불일입니다. 희망공모가 하단 19000원에서 상단 22000원이었는데 상단을 초과하여 3천원이 높은 25,000원이 확정 공모가로 정해졌습니다. 총 공모주식수는 630,000 주로 주간사는 미래에셋이며 청약수수료는 2천원이 있습니다. 10중 청약 증거금은 125,000원이며 장외거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스플로는 수요예측 기관 경쟁률이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챠트에서 볼 수 있듯이 수치로는 2143:1을 기록하였습니다. 따상을 기록하고 인기가 많았던 맥스트를 훌쩍넘은 모습입니다. 기관 81%가 25000원 이상에 배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스플로는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상장일 매도물량이 많은편이고 균등물량이 90,750주로 매우 적어서 경쟁이 치열해보입니다. 또한, 확약 신청율이 12%로 낮고 물량이 적으니 레버리지 대출 청약은 자제해야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삼전과 하닉 두곳대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니 긍정적인 요인이 있어보이고 원준과의 경쟁은 불가피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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