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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소녀로 불리우는 가상인간 로지(ROZY)를 아시나요? 로지는 증강현실로 만들어낸 VR 인간인데 요즘 광고계를 섭렵하며 새로운 모델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태어날 때부터 22세였고 영원이 나이가 들지 않는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로지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한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의 광고모델로 이슈입니다. 그녀의 본명은 오로지이며 유튜브 조회수도 1000만을 넘은 기록을 보니 사람보다 더 유명하네요.

출생지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이며 백승엽 대표와 이유리나 감독의 야심작입니다. 바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SNS를 사로잡으며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마케팅으로 활용하는데 가상인간 로지의 역할이 대단하네요. LG전자의 래아 못지않게 3D 기술이 너무 완벽한 것 같고 이제 곧 목소리를 만들어내서 AI 기반으로 하면 대박터트릴 것 같습니다.

롤모델은 LA의 19세 팝가수 릴 미켈라라고 하며 그녀도 모델 뿐만아니라 기업의 광고모델도 많이 합니다. 춤실력이 월등히 뛰어나보이며 이제는 실제 모델이나 연예인들이 섭렵한 CF 광고의 한 획을 그은 것 같아 새로운 현실이 눈앞에 다가온 듯 보입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rozy.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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