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뿐만아니라 공모주 청약 열풍으로 증권사의 계좌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몇 달전 중복청약으로 인해 주요 메이저 증권사의 계좌개설이 인기였습니다. 저 역시 왠만한 계좌를 다 만들고 있으며 용돈이라도 더 벌어보고자 증권사 계좌만들기 노력중입니다. 이제 일반 고객들은 공모주 뿐만아니라 다른 투자처를 찾기위해 실권주나 스팩, BW/CB 까지 찾고 있고 저도 그러던 중.. 처음보는 증권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38커뮤니케이션즈의 실권주 청약 스케쥴인데 진원생명과학과 강스템바이오텍에 "한양증권"??? 이름의 처음듣는 증권사가 있었습니다. 한양..?? 조선시대 느낌인가... ;; 그래서 좀 찾아보았습니다. 한양학원 및 기타의 지분이 40.45%로 소형증권사이며 한양재단의 금..
공모주 청약(IPO)/계좌개설
2021. 9. 6. 23:06